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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 농구 감독 아들 허웅 3년간 금전 요구 협박한 전 여자 친구 고소 하나

리치바이블 2024. 6. 2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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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농구 감동 아들 허재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 나오고 있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잘생기고 이쁘면 이상한 사람들까지 접근을 합니다. 인간의 본능이자 동물들의 본능입니다.

 

 

 

사실 이런 본능이 있어야지 결혼도 하고 잘 살아갈수 있는데요.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것은 해서는 안되지요. 본인만 좋다고 모든것을 다하면 상대방은 상처를 입고 삶을 제대로 살수가 없습니다.

 

 

 

 

허재 농구 감독 아들 허웅 3년간 금전 요구 협박한 전 여자 친구 고소 하나
허재 농구 감독 아들 허웅 3년간 금전 요구 협박한 전 여자 친구 고소 하나

 

 

 

 

 

최근에는 허재 아들 허웅씨가 전 여자친구를 상대로 고소 했는데요 그 이유는 3년간 금전 요구 협박을 했기 때문이지요. 프로농구 선수 허웅이 지속적인 협박을 당했다며 전 여자친구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는데요.

 

 

 

 

허웅 측은 전 여자친구 A 씨를 협박과 공갈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다고 밝혔습니다. 허 씨 측은 A씨와 지난 2021년 헤어졌지만, A 씨가 허 씨를 3년간 협박하며 금전을 요구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헤어졌는데도 이렇게 끝까지 달라붙는군요. 허웅은 '농구 대통령'으로 알려진 허재의 큰아들로, 부산 KCC 이지스에서 뛰고 있지요. 프로농구 선수 허웅(31·부산 KCC)이 “사생활 폭로를 빌미로 3억원을 요구받았다”며 전 여자친구를 26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허씨의 법률 대리를 맡은 김동형 변호사는 이날 서울 강남경찰서에 공갈미수, 협박,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허씨의 전 여자친구 A씨에 대한 고소장을 냈다고 밝혔는데요.

 

 

 

김 변호사는 이날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A씨가 2021년 5월 말부터 허씨의 사생활을 언론과 SNS, 소속 구단 등을 통해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며 허씨에게 3억원을 요구했다”며 고소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2021년 5월 A씨가 허씨와 사이에서 임신하게 되자 “출산 전에 결혼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허씨가 “결혼은 조금 더 고민해봐야 한다”고 하자 돌변해 협박했다는 게 허씨 측 주장입니다.

 

 

그나저나 남자는 정말이지 사고만 내고 도망가네요.혼전 순결을 지키라고 할수도 없고..ㅠㅠ

 

 

A씨는 인공 임신 중절술을 받았고 허씨와는 3년간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다 2021년 말 최종 이별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3년간 만났다는것은 둘이 뭔가를 하긴했다는거지요.

 

 

 

허씨 측은 “네 앞에서 죽어버리고 싶어” 등 A씨가 보낸 카카오톡 메시지도 공개하면서 A씨가 이후에도 허씨 의사에 반해 주거지에 침입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또 A씨의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 공모가 의심되는 A씨의 지인 B씨도 함께 수사해 달라고 경찰에 요청했습니다.

 

 

 

김 변호사는 “유명 운동선수라는 이유로 피고소인들에게 오랜 기간 지속해 공갈 협박을 당하고 있다”며 “제2의 이선균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사기관에 신속하고 밀행적인 수사를 진행해주길 부탁했다”고 밝혔는데요.

 

허웅은 ‘농구 대통령’ 허재(59) 전 남자농구 국가대표 감독의 아들로 2023-2024 시즌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소속 팀 부산 KCC를 정상으로 이끈 주역이기도 합니다. 이번 일들이 잘해결되기를 바라지만 남자든 여자든 헤어지만 마음의 상처가 커지네요.

 

여자가 임신을 했다는 자체만으로도 여자는 인생에 있어서 한획을 그은 사건인데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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