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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깜짝 출현 한 표절 논란 유희열 방송 복귀 초 읽기

by 리치바이블 2024.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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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논란 끊이지 않을것 같습니다. 인생은 카피로부터 시작하거든요. 광고들도 어떻게 보면 카피의 카피에서 발생하면서 마케팅 광고가 이루어지지요. 어떤 라디오 광고에서 '인생은 카피로부터 시작된다' 라는 CM송을 배경으로 비슷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대부분 음악은 표절 의혹이 많을것 같습니다. 특히 라디오 방송에서 많이 나오는 로고송은 일부 다른 사람의 노래에서 살짝 살짝 가져오기도 하거든요. 대신에 비용을 지불했느냐가 관건입니다.

 

 

 

그리고 얼마전에는 가수 유희열이 표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유튜브 채널 깜짝 출현 한 표절 논란 유희열 방송 복귀 초 읽기
유튜브 채널 깜짝 출현 한 표절 논란 유희열 방송 복귀 초 읽기

 

 

 

 

사실 인생은 카피인것 같습니다. 삼성전자도 일본의 반도체 보고 베껴온것이고 샤오미도 애플을 베껴서 온것이니깐요.

 

알고보면 창작인것 같지만 그 근본은 누군한테로부터 배운것이지요.

 

예수님의 말씀(?)도 BC수백년전의 고대시대의 말씀을 본인의 스타일에 맞게 전파한것이라고도 합니다.

 

 

 

최근에 표절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작곡가 겸 방송인 유희열이 모처럼 근황을 전해왔습니다.

 

지난 6월 23일 유튜브 채널 ‘쑥쑥’ 엔 “10차 회의 중 (with 유희열), 속삭이는 토크, 신인 발라더, 다 들어주는 그땐 그랬지, 해외 간 김에 뭐 할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된 가운데 해당 영상엔 유희열이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끌었지요.

 

 

영상 속 유희열은 연예기획사 안테나의 대표로 양세찬이 주도한 회의에 함께했습니다.

 

회의 주제는 유튜브 채널 개설로 회사 지원에 대해 조심스럽게 묻는 양세찬에 그는 “너희 지금 돈 받으러 온 거구나”라며 웃었지요.

 

 

“제일 트렌디하고 사람들이 많이 유입될 만 한 건 토크다. 무조건 토크 밖에 없다. 그런데 지금 토크 유튜브가 많아도 너무 많다”라는 양세찬의 고민엔 “그렇다. 요리를 주축으로 하건 세탁을 주축으로 하건 결국 모든 건 세탁 그 자체가 아니라 이야기”라며 공감을 표했습니다.

 

 

 

그러면서 “‘선재 업고 튀어’ 등 로맨틱 드라마도 잘생기고 멋지고 가슴 떨리는 키스신도 다 좋지만 결국은 대화와 이야기다.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가서 키스가 되느냐에 가슴이 떨리는 것”이라며 “결국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건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만들어지는 대화의 결이고 그걸 양세찬이 잘한다. 양세찬은 무조건 내 얘기를 다 들어줄 것 같다”라고 다정하게 부연했습니다.

 

 

 

이어 “요즘엔 자기 이야기를 해야 하나는 사람들이 유튜브의 기본이 됐더라. 마치 과거 싸이월드를 하듯이 프로필 사진을 올리는 것과 다를 바 없는 시대가 된 거다. 시대가 많이 바뀌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양세찬이 “대표님도 한 번 해보라”고 권하자 유희열은 “나 말인가. 난 원래 SNS도 안한다”라고 했다.

 

한편 유희열은 지난 2022년 ‘아주 사적인 밤’을 비롯해 ‘내가 켜지는 순간’, ‘Happy Birthday To You’, ‘Please Don’t Go My Girl’, ‘넌 어떠니’, ‘안녕 나의 사랑’, ‘너의 바다에 머무네’, ‘좋은 사람’ 등 다수의 곡들이 표절 의혹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했었지요.

 

 

대통령 영부인도 한때 논문 표절 논란이 있있고 티비에 잘나오던 역사 선생님도 논문 표절 논란이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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