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를 즐기는 자가 투자에 성공한다.

2022년 9월 30일. 나는 오늘부터 글을 쓰기로 했다. 다시 블래쉬 투자 시작의 시점이기 때문이다. 또한 오늘 미국 주식이 폭락했다 폭락의 기준은 미국 나스닥 종합지수가 -3% 수준으로 하락했을 때를 나 스스로 기준을 정했다.

 

 

아침 5시에 일어나서 30분 운동을 하는 도중 나는 이 공포를 다시 즐기기로 했다. 현재의 공포를 즐기는 자가 성공한다는 것을 나는 많은 인생의 선배들과 거인들의 책에서 보았고 최근 몇 년간 투자기법을 공부했을 때 이 방법이 우리 인간에게는 맞다는 판단을 하였다.

 

 

특정 기업의 주식으로 투자하지 않고 철저하게 인덱스 지수 관련 펀드이고 주로 TQQQ와 SQQQ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 여러분이 이 글을 읽는 시점에서 여전히 TQQQ와 SQQQ가 존재할지는 모르지만 2022년 현재 시점에서는 블래쉬 투자에 적합한 것으로 분석이 된다.

 

 

수많은 책에서 성공한 부자들은 떨어지는 칼날을 잡았고 언젠가는 그 칼날의 상처가 아문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인간의 본성상 그러기는 쉽지 않다. 사실 부자들도 쉽지 않다. 다만, 아픈 것을 참을 수 있는 용기가 있는 것이다. 나도 오늘도 용기 내에서 이 방법을 다시 실행하고 있고 언젠가 다시 이 상처가 아물기를 바라고 분명한 것은 상처는 아물 것이라는 것이다.

 

 

폭락장은 말 그대로 바겐세일 기간이다 하지만 사람은 언제가 저점인지 모르기에 이 바겐세일은 그냥 지나가고 시간이 지난 뒤 땅을 치고 후회한다. '그것 봐 내가 뭐랬어 그때 사야 한다고 했잖아'라고 말을 해봤자 이미 투자의 시기는 이미 지나가고 본인에게 남는 것은 후회뿐이다.

 

 

성공이란 결국 무언가를 행동을 했을 때만 이루어진다. 물론 실패도 있을 수 있다. 내가 말하는 것은 실패가 두려워서 행동을 안 한다는 것은 성공하기를 포기하는 것으로서 10번의 행동 중에서 9번은 실패할 수 있지만 마지막 1번은 이전의 9번의 실패 비용보다 더 큰 이득을 남기는 것이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이다.

 

 

이글을 읽는 여러분이 이제부터 키워야 할 것은 공포를 즐기는 것이다. 돈을 벌은 사람들의 공통점은 투자를 했다는 것이고 돈을 못 벌은 사람들의 공통점은 투자를 안 했다는 것이다. 이는 아주 단순한 원리인데 많은 가난한 자들은 투자를 하지 않는다 나 또한 그랬었다.

 

 

하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투자를 하지 않는 것이 가장 나쁜 습관이고 결국은 부의 축적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 그리고는 주변 사람들과 친구들에게 많은 기회가 온것 같은데 본인에게는 부자가 되는 행운의 기회가 전혀 오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러니 부자들의 행동의 습관을 따라 해 보자. 공포와 위기를 견뎌내는 사람이 더 더욱 부자가 되는 이 원리와 경제의 공포가 엄습해 왔을 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본인만의 투자 메뉴얼을 만들길 바란다.

 

직접 만들수 있는 여력이 없다면 이 책을 읽고 그대로 따라 하길 바란다. 항상 강조하지만 공포를 즐기는 자가 투자에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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